혼다, 연내 전기-휘발유 겸용 엔진 출시

입력 2005년07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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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혼다자동차가 연내 휘발유와 전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자사의 대표 모델인 시빅에 장착, 출시할 예정이라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이 6일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된 엔진은 전기 모터와 기존 엔진을 연결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유해가스 배출을 줄여줌으로써 힘은 세지고 연비는 우수한 장점이 있다고 혼다는 설명했다. 혼다는 지난 1999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10만대의 하이브리드 엔진 장착 차량을 판매했다.

한편 경쟁사인 도요타자동차의 경우 연간 10만대의 하이브리드 엔진 장착 차량을 판매하고 있고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차량도 렉서스, 프리우스, 캠리 등으로 다양해 하이브리드 엔진 분야에서 혼다보다 앞서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혼다의 신형 하이브리드엔진 장착 차량의 개발로 이 분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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