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중고차쇼핑몰 얄개닷컴(www.yalge.com 대표 안남훈)이 휴대폰으로 중고차를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를 7월부터 펼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판매의 경우 중고차를 팔려는 일반인이 얄개닷컴 콜센터에 전화를 하면 전국 대규모 중고차시장에 입점한 34곳의 얄개센터를 대상으로 경매를 벌여 2~3일 내에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센터를 연결해준다.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소비자가 희망차종을 지정해 콜센터에 전화하면 얄개닷컴은 해당 차를 검색해 소비자에게 휴대폰으로 알려준다. 또 이 차를 소비자가 구입하면 엔진, 변속기 등 주요 부품에 대해 3개월 또는 5,000km까지 품질보증을 실시, 고장 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안남훈 얄개닷컴 사장은 “이 서비스는 시간이 부족해 중고차를 자세히 알아보기 힘들거나 중고차관련 지식이 부족한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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