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수입판매업체인 한불모터스는 서울 양재동에 중고차 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인증 중고차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양재동 오토갤러리에 자리잡은 중고차 전시장은 120평 규모로 신차와 동일한 수준의 안전점검 테스트를 통과한 차만 판매하는 게 특징이다. 이 곳에서 중고차를 사는 고객은 신차 구입 시 제공되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차 정보, 자동차 이력, 품질상태, 사고경력 등을 투명하게 관리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를 구입할 수 있게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한불은 또 인증 중고차전용 사이트(www.peugeot-usedcar.com)를 함께 오픈, 시장가격분석 시스템과 중고차가격 책정 시나리오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푸조 중고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시장(02-2059-51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