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오일뱅크는 12일부터 2박3일간 22명의 정신지체 세차도우미들을 대상으로 금강산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장애우 직원들의 애사심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금강산을 등반하는 극기 훈련과 자사 금강산 주유소 방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오일뱅크는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장애우 세차원의 가족들까지 초청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방문 고객의 90%가 장애인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유소를 다시 찾겠다고 답할 정도로 이들의 성실한 근무자세에 호응도가 높아 금강산에서 직무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