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량을 도난당하더라도 실시간 위치추적과 함께 도난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가 내년 7월부터 상용화된다.
지상파 LBS(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 한국위치정보㈜는 도난차량을 원격제어를 통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차량 전용 원격제어 위치추적(LBS)"기술을 이스라엘 TW(Telematics Wireless)사와 공동 개발, 상용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위치정보는 단말기 개발 및 필드 테스트 등을 거쳐 내년 7월부터 상용 서비스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위치정보는 이런 첨단 기능을 갖춘 지상파 LBS 탑재 차량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낮게 책정할 수 있도록 국내 주요 보험회사와 협의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