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동양화재는 14일 서울시가 시행중인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의 보험료를 3~4% 할인해주는 자동차보험 특약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자가 자신이 지정한 요일에 운전하지 않는 조건으로 보험료를 할인해주지만 운전하지 않기로 한 날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를 제외하고 가입자의 차량과 자기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
동양화재는 지난 3월 서울시와 상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으며 현재 보험개발원에 보험료율 검증을 신청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