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오기소 이치로)와 한국YFU 국제학생교류회(회장 신정하)는 지난 1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YFU-토요타 일본 단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일본 단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5주년을 기념하고 올해 출국하는 대상자를 환송하기 위한 것. 그 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을 방문한 학생들과 학부모 및 해당 학교 교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4주간의 방학기간을 이용해 일본을 방문, 현지 가정 홈스테이 및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비 전액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년간 총 24명의 학생이 일본을 방문했으며 올해 7명의 학생이 선발돼 일본을 방문한다.
오기소 이치로 한국토요타 사장은 “미래를 이끌 한국 고교생들에게 가까운 이웃인 일본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심어주게 됐다”며 “한국토요타가 이 프로그램의 스폰서라는 사실에 큰 긍지를 갖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이치로 사장은 한국YFU 및 일본YFU(회장 에나츠 게이코)로부터 그 동안의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일본 단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렉서스 꿈 더하기 장학금’ 및 ’서울대의 아시아&더 월드’, ‘T-TEP산학협력프로그램’ 등과 더불어 한국토요타의 대표적인 교육분야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해를 맞았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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