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대학생 홍보대사, “세계에 기아차를 알려요”

입력 2005년07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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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지구촌 곳곳에 기아차를 알릴 ‘기아 대학생 홍보대사’를 양성한다.

올해 처음 모집한 ‘기아 대학생 홍보대사’로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32명의 대학생들이 선발됐다. 기아는 선발된 1기 대학생 홍보대사들을 위해 기아와 한국을 알리는 ‘제1회 기아 세계 대학생 정비캠프’를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했다. 이들은 또 기아 화성공장 및 남양연구소 견학, 드라이빙 체험, 정비교육 등 기아의 첨단 자동차시설을 둘러보는 한편 통일전망대 방문, 태권도, 탈춤 강습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번 정비캠프에 참가한 독일의 마르쿠스 브락클로우 씨는 “독일에서는 모닝(수출명 피칸토)과 스포티지, 쏘렌토가 젊은이들에게 최고 인기”라며 “이번 정비캠프를 통해 기아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가 더욱 깊어진 만큼 독일에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기아차와 한국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 김용환 해외영업본부장은 “이번 캠프에 참가한 기아 대학생 홍보대사들을 통해 세계 젊은이들에게 ‘즐겁고 활력을 주는’ 기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는 올해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세계 대학생 정비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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