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차, 2분기 실적악화 전망

입력 2005년07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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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2위의 자동차업체인 포드자동차가 미국 내 판매부진과 자회사인 자동차부품회사 비스테온(Visteon) 구제 비용에 따른 영향으로 두 분기 연속 악화된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18일 블룸버그 통신은 톰슨파이낸셜이 조사한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인용해 포드차의 2.4분기 주당순이익이 33센트로 1.4분기보다 46센트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포드차는 19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포드차의 분기 실적이 두 분기 연속 악화된 것은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이다. 이 회사의 분기실적은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13분기 연속 상회했으며 지난해에는 자사가 제시한 계획치를 67%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윌리엄 클레이 포드 주니어 포드차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자동차 영업환경이 황폐화됐다"며 "영업환경이 개선될 때까지는 보수를 받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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