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대표이사 박정인)는 오는 23일까지 3박4일간 신입사원 169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성산포, 한라산 등지에서 신입사원 하계 수련대회를 열었다.
수련대회는 제주 민속공연을 관람하는 제주문화체험, 성산에서 표선까지 자전거를 이용한 하이킹, 해병대 훈련을 체험하는 해병대 극기훈련캠프, 동기애를 느끼는 한라산 등반 그리고 해변을 무대로 펼쳐진 해변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들로 꾸며졌다. 특히 "젊음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모비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중국 상해 현지채용 신입사원 3명과 환상적인 덩크슛이 특기인 작년 국내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2순위였던 브라이언 김(한국명 김효범) 등 울산 피버스 선수 4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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