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차는 무의탁노인 대상 무료 침뜸 봉사단체인 뜸사랑봉사단과 최근 서울 성내동 현대차 모터프라자에 "뜸사랑 봉사실"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봉사실 개소와 함께 봉사단에 4천200만원의 후원금을 제공함으로써 연말까지 하루 평균 80명씩 약 1만2천명의 무의탁노인이 무료 침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봉사실은 봉사단이 주관해 운영하고 서울모범운전자협회 소속 택시 봉사대원들이 무의탁노인에게 교통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각종 봉사단체나 시민단체 등과 연계, 무의탁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