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렉서스, 재규어-딜러 서비스만족도 1위

입력 2005년07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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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JD파워&어소시에이츠가 최근 실시한 2005년 딜러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 링컨이 1위를 차지했으며 유럽 브랜드 가운데에서는 재규어가 1위에 올랐다고 오토모티브뉴스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포드는 미국 내 고급차 디비전에서 1,000점 만점 가운데 915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캐딜락은 911점으로 2위를, 새턴은 90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렉서스는 904점으로 전체순위 4위, 일본 브랜드들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900점을 얻은 재규어 역시 벤츠, BMW, 아우디 등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순위는 6위, 유럽 브랜드로는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전체 평균은 871점이었으며 이스즈는 810점으로 최하 점수를 얻었다. 현대자동차(855점)와 기아자동차(833점)도 업계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이 결과는 차를 직접 사거나 리스한 고객의 무상점검기간인 처음 3년동안 딜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알아본 것. JD파워는 2002~2004년형 모델을 구입한 개인 및 리스고객 9만9,550명을 조사했다. 올해 조사결과 특이한 점은 정비를 받은 차의 51%가 새로운 규제기준에 따라 리콜된 차였다는 것으로 이는 지난해의 39%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었다.

스티브 위튼 JD파워 자동차조사 책임자는 “리콜처럼 자동차회사에 부정적인 요인은 딜러들이 고객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뀌기도 한다”며 “특히 어큐라, 캐딜락, 인피니티, 렉서스 브랜드의 고객들은 지난 4~5년간 딜러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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