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원, 자동차종합관리사업 진출

입력 2005년07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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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쇼핑몰업체인 올포원자동차가 신차비교판매, 중고차직거래, 정비서비스를 연계한 자동차종합관리사업에 뛰어들었다.



올포원은 신차견적프로그램업체인 시너스 및 CRM솔루션업체인 디엠피아와 컨소시엄을 맺고 신차비교견적, 중고차직거래, 정비서비스 등을 제공해주는 자동차정보사이트 ‘카디네이터’(www.cardinator.co.kr)를 개발하고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키워드 ‘차사요’를 치면 곧바로 연결되고 ▲자동차메이커 5개사의 신차를 비교해 견적을 낼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안해도 돼 개인정보 유출 걱정없이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는 건 물론 ▲지역별로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어 높은 실적을 내고 있는 신차 판매사원과 연결해준다는 것이다. 또 이 곳을 통해 차를 산 소비자가 올포원의 미즈카닷컴(www.mizcar.com)을 방문, 무료차량관리 서비스를 신청하면 올포원은 제휴 정비망을 통해 차를 관리해주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소비자가 원할 경우 구매희망자와 직거래로 연결해 좀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올포원은 신차 영업사원들이 소비자를 잡기 위해 무리한 할인을 해주다 보니 고객의 중고차 처리 등 다른 부분에서 이익을 챙기기 위해 중고차 불법알선에 나서고, 신차 소비자들도 정상적인 고객관리를 못받게 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허정철 이사는 “이 사이트를 통해 신차 소비자들은 비교견적과 믿을 수 있는 영업사원을 통해 차를 사고 체계적으로 관리받아 좀 더 나은 값에 중고차로 팔 수 있다”며 “중고차 구입자들도 차의 이력이 관리된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살 수 있어 이익”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카디네이터에는 수도권 신차 영업사원 100명이 가입했고, 올 연말까지는 전국적으로 500명이 가입할 예정이라고 올포원측은 밝혔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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