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토리스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국내 처음으로 발행됐다.
자동차 선물거래업체 스왑오토의 김용호 대표는 최근 ‘자동차리스’(경영전략연구소)라는 책을 최중영 씨, 강도순 씨와 공동 출판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했다. 1장 자동차리스에는 차를 타는 방법, 금융리스, 운용리스, 리스와 현금구매, 리스와 렌트, 리스회계 등을 소개했다. 2장 자동차 유통시장에는 신차, 보험, 금융, 정비, 중고차시장에 대한 분석자료가 들어 있다. 3장 자동차 구매실무에는 자동차 이용형태 비교, 구매 방식, 임직원 자동차지원 모델, 비용분석, 리스계약절차, 리스평가 및 전망 등의 내용을 담았다. 참고사항에는 리스회계처리준칙 자료가 있다.
공동 저자인 김용호 스왑오토 대표는 “오토리스는 최근들어 경제적인 자동차 이용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관련 자료가 부족해 질적 성장을 이루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리스관련업 종사자들이 교육자료로 쓸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동차 유통시장에 관심있는 투잡 희망 직장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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