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휴가철을 맞아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650가족을 초청, 오는 8월7일까지 "여름캠프"를 연다.
현대는 캠프기간중 참가 가족들에게 한중대학교 기숙사를 숙박시설로 제공하고 야외 영화상영, 무상점검 서비스, 시승차 대여 등 각종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총 5차에 걸쳐 각 차수별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현대는 또 안전한 자동차 여행을 위한 "하계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피서지 등 총 18곳에 서비스 코너를 마련해 오는 28일부터 8월7일까지 11일간 펼친다. 이 기간중 서비스코너를 방문하면 안전운행을 위한 차 점검과 간단한 소모품 교환 및 오일보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름철 차량관리 및 응급조치요령에 대한 간단한 교육도 해준다.
현대는 또 동해와 서해안 주요 피서지 인근 국도 상에 패트롤카를 운영하고 긴급출동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나 고객센터(080-600-6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 밖에도 휴가철 여행을 위한 스타렉스 렌털시승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점이나 대리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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