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망상 오토캠프촌에서 ‘RV 해변 모터쇼’를 개최, 본격적인 피서지 마케팅을 펼친다.
기아는 이를 위해 내달 3일까지 11인승 미니밴 그랜드카니발을 비롯해 쏘렌토, 스포티지 등 기아의 대표 레저용 차종 7대를 오토캠핑장에 전시, 피서객들을 공략한다.
기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피서지로 직접 찾아가 신차 그랜드카니발을 적극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해변 모터쇼가 새로운 해변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는 또 망상 외 부산 광안리해수욕장(8월1일~9일)과 제주도 롯데호텔 등 피서객들이 몰리는 주요 관광지에도 그랜드카니발 전시와 함께 시승체험행사를 마련해 휴가철 피서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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