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자동차 부품 지역혁신센터' 사업자에 선정

입력 2005년07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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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계명대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예측설계기반 전자화 자동차 부품 지역혁신센터(RIC)" 사업의 주관 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명대는 내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19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한편 완성차 업체와 지역 40여개 업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으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계명대는 이들 기관의 협력을 받아 향후 대구.경북지역 내 자동차 부품 관련 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기술자원 결집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계명대는 1996년 설치된 "저공해 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RRC)"와 더불어 지역 경제의 중점 육성분야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계명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유치로 지역 핵심 중추 산업 가운데 하나인 자동차부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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