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요타가 수요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올해 판매량 예상치를 816만대로 종전보다 1.6% 높였다고 다우존스가 28일 보도했다.
도요타가 작년 말에 세운 올해 판매 목표는 803만대였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요타의 6월 생산량은 65만7천340대로 작년 동월보다 7.7% 늘었다. 이는 렉서스 GS럭셔리 세단 신차 출시 등으로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도요타의 6월 해외 생산은 32만3천770대로 17.5% 뛰었지만 국내 생산은 33만570대로 0.3%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