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수입판매업체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는 오는 1일부터 3~4% 인하된 가격으로 2006년형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 복스터 시리즈는 7,680만~9,990만원, 카이맨S는 9,990만~1억1,100만원, 뉴 911 카레라시리즈는 1억2,890만~1억8,500만원, 카이엔시리즈는 7,460만~1억7,200만원으로 가격이 내린다.
SSC는 “이번 가격조정은 지속적인 원화 강세에 힘입어 포르쉐타워 건립 이후 본사로부터 대대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며 고객들은 취향에 맞는 차를 위한 추가 옵션 장착 및 사전 주문이 더욱 쉬워졌다”며 “각 모델별 공장 출고가격이 1~2% 인상됐으나 2006년형 모델에 장착된 옵션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은 모델에 따라 1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메탈릭 페인트, 가죽 옵션, TV 튜너, 팁트로닉 S,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파크 어시스턴트 등 최고의 옵션을 미리 준비해 고객들이 특별 옵션 장착을 위해 계약차를 3~4개월씩이나 기다리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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