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수해지역 특별 애프터서비스 캠페인 실시

입력 2005년07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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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침수차를 대상으로 ‘수해지역 특별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팀"을 편성, 다빈도 수해 발생지역에 파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기간은 오는 9월말(입고일 기준)까지이며, 이 기간중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서비스팀을 급파해 ▲침수차 무상 점검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연료필터·퓨즈·벌브류 등 소모성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차 시동조치 등을 해주기로 했다. 또 집중호우 발생 시 비상업무 진행을 위해 관할관청과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수해 발생 시 즉각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고객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회사측은 수해로 인해 전국 GM대우 정비사업소에 입고된 차에 대해선 수리비 총액의 30%를 할인해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 서비스(자차 보험 가입자는 보험 처리)"도 함께 실시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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