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차 65세까지 원칙재고용 제도 도입

입력 2005년07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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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도요타자동차가 정년퇴직자(60세)를 65세까지 원칙 재고용하는 제도를 마련, 내년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이 30일 전했다.

도요타차는 최근 자국내 공장의 완전가동체제와 해외공장의 잇단 신설 등으로 노동력부족 사태가 현실화하자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도요타차의 정년퇴직자는 2010년까지 매년 1천600여명을 웃돌 전망이다. 지금은 기술직 우수사원에 한해 63세까지 1년단위 계약으로 재고용하는 방식이 실시되고 있다. 새로운 제도는 재고용 연령을 65세까지 연장하는 동시에 기술직에 국한한 대상을 사무직 등 전사원으로 확대한다. 계약은 1년 단위. 임금 수준은 정년퇴직시의 절반을 다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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