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2006년형 칼로스를 개발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2006년형 칼로스는 젊고 스포티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회사측은 인테리어 전반에 목탄색상(샬콜)을 적용, 새롭고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세계적 추세에 맞춰 고급 직물(우븐) 시트와 도어트림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또 운전자 체형에 맞게 헤드레스트 각도가 자유롭게 조절되는 틸팅 기능을 적용했고, 양복 등 옷을 걸 수 있는 코트 훅을 뒷좌석좌우 손잡이에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마케팅본부 앨런 베이티 부사장은 “2006년형 칼로스는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형 칼로스의 가격은(수동변속기 기준) 1.2 모델이 686만~812만원, 1.5 모델이 814만~935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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