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소형차 '코롤라' 3천만대 생산 돌파

입력 2005년08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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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소형 승용차 "코롤라"(일본 국내명 카로라)가 3천만대 생산을 돌파, 세계 대중차 시장을 독주하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차는 1966년 11월 발매됐으며 1982년 전세계 생산대수가 1천만대를 넘어선데 이어 1995년 2천만대를 달성했으며 지난 5월말 현재 3천14만103대를 기록했다. 일본 시장에서도 1969년부터 33년 연속 판매 1위를 달렸다.

"코롤라"에 이어 생산대수 2위는 독일 폴크스바겐의 소형승용차인 "골프"로 2천3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의 딱정벌레차 "비틀"의 경우 2003년에 2천152만9천464대 생산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단종됐다.

세계 대중차 시장의 명차로 불린 "T형 포드"는 1908년부터 19년간 1천500만7천33대가 생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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