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스 후속 '젠트라' 출격

입력 2005년08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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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오는 9월 소형차시장에 새 모델 ‘젠트라’를 투입한다.



젠트라는 칼로스 세단의 후속모델이다. 칼로스 해치백은 계속 판매된다. 젠트라는 영어 ‘젠틀(Gentle)’에 어원을 두고 있으며 ‘온화하고 세련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차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의 프리미엄 소형 세단을 표방한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젠트라의 외부 디자인은 엣지 스타일의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전면 범퍼로 이어지는 후드 캐릭터 라인, 실린더형 헤드 램프와 테일 램프, 원형 안개등, 15인치 알로이 휠 등이 조화를 이뤄 강인하면서 세련된 멋과 스포티함을 강조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인테리어에는 블랙과 베이지의 투톤 컬러를 적용, 중형차급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덧붙였다. 오디오는 계기판과의 조화를 고려해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 회사 마케팅본부 앨런 베이티 부사장은 "젠트라는 칼로스의 강점을 계승한 프리미엄 소형 세단으로, 새롭게 단장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더욱 경쟁력있는 소형차로 탄생했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GM대우의 소형차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1.5ℓ 엔진을 얹는 젠트라는 지난 4월 중국 상하이모터쇼에서 시보레 아베오로 일반에 첫 공개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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