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모비스는 올 상반기 매출액이 3조6천612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천887억원, 경상이익은 5천365억원, 당기순이익은 3천939억으로 작년동기대비 5.1%, 6.8%, 9.8% 각각 늘었다.
회사 측은 "쏘나타, 프라이드, 그랜저, 카니발 등 신모델에 대한 모듈부품 공급이 증가해 매출액이 늘었다"며 "하지만 내수 침체 및 환율 하락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작년 동기에 비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