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분기 순익 작년동기비 1.19% 감소

입력 2005년08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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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회사인 BMW는 달러화가치 하락에 따른 미국지역 수익 감소로 인해 2개 분기 연속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BMW는 2.4분기 순이익이 6억6천300만유로(미화 8억700만달러)로 작년동기의 6억7천100만유로에 비해 1.19%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순이익은 시장의 전망치 6억4천800만유로는 웃도는 실적이다. 매출액은 122억유로로 지난해 2.4분기보다 2.1% 증가했다. BMW는 지난 1.4분기에 다임러크라이슬러를 밀어내고 매출 기준으로 세계 최대 럭셔리 자동차 메이커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헬무트 판케 BMW 최고경영자(CEO)는 자사의 최대 인기 모델인 신형 3-시리즈 승용차가 올해 회사 전체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 하락과 원자재비용 상승이 이익 증가를 가로막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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