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인도 차부품 자회사에 10억달러 투자계획

입력 2005년08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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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 가 인도 자동차 부품 자회사에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아시아월스트리트저널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도 현지 법인 부사장 발언을 인용, 제너럴모터스가 최근 110개 인도 자동차 부품업체를 인수했으며 2008년까지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너럴모터스는 최근 연간 1억2천만달러 안팎을 인도 자동차 부품회사들에 투자해왔다.

P.발런드런 제너럴모터스 인도 현지법인 부사장은 "향후 몇년간 인도에서 자동차 부품 조달을 크게 늘릴 계획"이라며 "인도산 자동차 부품은 품질이 비슷하면서도 북미나 유럽산보다 25~30% 싸며 멕시코나 한국보다는 15% 정도 저렴하다"고 밝혔다.

제너럴모터스는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 볼보 등과 마찬가지로 최근 원가 절감을 위해 인도를 비롯해 원가가 낮은 지역에서 자동차 부품을 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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