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사장 하종선)은 최근 세계적인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을 방문해 "사랑나눔 약속" 성금 모금액 8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 금액은 올해 열린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임직원과 수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았다.
이 회사 하종선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월드비전과 같은 NPO(비영리기구)나 NGO(비정부기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박종삼 월드비전 회장도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도가 높아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구성원들 스스로가 자발적인 나눔에 동참한다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친사회경영의 일환으로 이전에 실시하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 기부활동뿐 아니라 매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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