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판금설비를 갖춘 참존모터스 송파 서비스센터가 16일 공식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센터는 지상 6층, 지하 1층, 연건평 1,000여평으로 30대까지 세울 수 있는 주차공간, 동시에 7대까지 고칠 수 있는 리프트로 하루 45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또 독일식 첨단 친환경 건식 도장설비를 사용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있으며 26인치 광폭 및 런플랫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는 탈착기, 고객전용 세차부스 등의 설비를 확보했다.
알루미늄 보디 차 전용 정비부스에서는 A8 등 아우디의 첨단 기술인 ASF(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 적용차에 대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토록 했으며, 차 입고에서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하는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배치해 고객의 편의를 돕게 했다.
이 밖에 고객대기실엔 액세서리숍,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미니바,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DVD룸, 인터넷 서비스코너 등을 마련해 고객들이 차를 고치는 동안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송파 서비스센터 개장에 따라 아우디는 전국 총 12개의 서비스센터를 갖췄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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