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수입판매업체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는 지난 7월 마감한 2005년 독일 포르쉐 회계연도 실적발표에서 같은 기간 한국에서 120대를 판매, 전년 대비 31.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
| 포르쉐 카레라 GT. |
이 실적은 뉴 복스터와 뉴 911 출시, SUV 카이엔의 꾸준한 판매증가에 힘입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카이엔은 지난 회계연도에 56대가 판매된 데 이어 이번엔 6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복스터가 지난 회계연도 대비 22% 증가한 11대, 911은 50% 늘어난 39대가 각각 판매됐다. 카레라 GT도 2005회계연도에 출시된 지 4개월만에 2대가 계약됐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