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선 현대해상 사장, 보험판매 위해 버스투어

입력 2005년08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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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선 현대해상 사장이 보험판매를 위해 전국 버스투어에 나섰다.



취임 9개월째를 맞은 하 사장은 현장직원 및 영업조직을 격려하고 창립 50주년 특별기획 신상품인 맞벌이 부부를 위한 더블보장보험(일명 ‘여보~ 걱정마’보험) 판매붐을 조성하기 위해 16일부터 4일간 45인승 버스로 전국을 누비고 있다. 하 사장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마산, 광주를 거쳐 본사로 이동하는 이동거리는 총 1만1,809km다.



하 사장은 투어기간동안 타이어가 펑크나거나 운행중 기름이 떨어져 차가 멈춰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한 곳에 직접 레커차로 출동하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점검 및 이동보상 서비스도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또 우수고객을 찾아가는 건 물론 사고현장 및 교통사고 환자가 입원한 병원과 정비업체를 직접 방문, 직원대신 업무를 처리할 방침이다.



하 사장은 “이번 버스투어는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해상이 고객과 함께 성장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라며 “고객을 직접 만나 실질적인 서비스를 시행하는 임직원들에게 고객을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하라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버스투어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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