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 외제차종 나이따라 다르다

입력 2005년08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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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아우디와 푸조, 폴크스바겐은 30대, BMW와 혼다, 렉서스는 40대, 벤츠는 50대 고객이 각각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6월14일까지의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 1만1천167대 가운데 법인을 제외한 개인고객 3천981명의 연령대별 비율은 41-50세 29.3%, 31-40세 25.7%, 51-60세 23.4%, 61-70세 12.2%, 21-30세 5.4%, 71세 이상 3.8%, 20세 이하 0.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BMW의 경우 전체 개인고객 673명중 41-50세 28.7%, 31-40세 26.2%, 51-60세 24.4%, 혼다는 509명중 41-50세 34.8%, 31-40세와 51-60세 각 24.4%, 렉서스는 538명중 41-50세 28.8%, 51-60세 27.5%, 31-40세 19.0% 등의 순으로 40대의 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다른 브랜드는 구입 고객의 연령대 비율이 차이를 보여 아우디는 424명중 31-40세 29.0%, 51-60세 24.3%, 41-50세 23.1%, 폴크스바겐은 261명중 31-40세 31.8%, 41-50세 26.4%, 51-60세 19.5%, 푸조는 104명중 31-40세 34.0%, 41-50세 27.9%, 51-60세 14.4% 등의 순으로 30대가 가장 많았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경우 458명중 51-60세의 비율이 27.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41-50세가 23.4%, 31-40세가 20.1%를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 미니의 경우 99명의 고객 가운데 21-30세의 비율이 22.2%로 31-40세(47.5%)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수입차 업체의 한 관계자는 "수입차의 경우 가격과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 등이 서로 달라 업체마다 주요 고객 계층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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