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을 위한 주차장을 갖춘 주유소가 등장해 화제다.
GS칼텍스는 17일 도동구 도봉주유소에 총 50여대 주차가 가능한 타워주차시설을 확보, 지역주민을 위해 저렴한 사용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주차타워는 회사측이 지역사회를 위해 만든 것으로, 이용금액은 야간(21~08시)+주말 내내 월 2만원이며, 주간과 야간 및 주말 전체 이용 시엔 6만원이다.
GS칼텍스 정유영업부문 양유현 팀장(CC기획팀)은 "주유소 공간 이외에 별도 주차공간 서비스는 주유소가 지역사회 주차대란에 기여하고 친밀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역주민들의 호응도 등을 지켜 보며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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