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차량 지붕 강도 강화 추진

입력 2005년08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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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이 차량 전복사고 때의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 지붕의 강도를 강화하도록 하는 안을 19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차량 강도 강화 대상이 총중량 1만파운드 이상 차량으로 확대돼 제너럴 모터스의 허머나 포드의 링컨 내비게이터같은 대형 트럭들도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일부 소비자 단체 관계자들은 그러나 차량 지붕 강도 기준을 현행 차체 중량의 1.5배에서 2.5배로 높이도록 하는 개선안이 실제 전복 사고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 안이 시행될 경우 자동차 업계가 부담해야할 비용은 약 9천만달러로 추정된다.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은 이 안에 대한 여론을 수렴한 후 확정지을 예정이며 약 2년 후 시행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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