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오는 9월초부터 전국 직영 및 계열 주유소에서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사회공익기금마련-사랑의 자선팔찌"를 판매할 계획이다.
GS칼텍스의 사회공헌활동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자선팔찌 판매금액만큼 회사가 기금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이뤄지는 게 특징이다. 기금은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돕기 및 환경단체활동과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전국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자선팔찌를 1개 당 1,000원에 판다. 팔찌에는 "Be the Bridge(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나눔 팔찌라는 의미)" 라고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팔찌는 오렌지, 그린, 블루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오렌지는 소년소녀 가장돕기 운동을, 그린은 환경운동을, 블루는 백혈병 어린이 돕기운동을 상징한다.
이 회사 윤용진 디지털마케팅팀장은 "기업의 판촉활동 형태가 점차 변하고 있다"며 "사회공익적 기능이 판촉에 추가되면 일반 참여 소비자들의 반응 및 호응도가 더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미 선진국에선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기여성 프로모션이 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추세이고,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 암환자를 돕기 위한 암스트롱재단의 "라이브 스트롱 팔찌"에서 이번 마케팅 힌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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