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코리아, 자동차부품 수출 시작

입력 2005년08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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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베트남 국영기업인 빔(VEAM)사가 대구에 ㈜빔 코리아를 설립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빔 사는 2003년 옛 삼성상용차 설비를 매입한 뒤 매각 조건에 따라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현지법인인 빔 코리아를 설립, 23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빔 코리아는 지역업체의 자동차 부품을 구매해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업무를 담당, 지역 자동차부품업체의 베트남 수출길을 열었다.

빔 코리아는 설립자본금 19억4천만원으로 빔사가 지분 50%를, 서울 서경엔지니어링이 47.4%, 대구 한스부품이 2.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옛 삼성상용차 부지(64만여㎡, 달서구 호산동)는 옛 삼성상용차의 건물.설비 해체가 마무리돼 오는 10월 공단조성 공사가 시작되며, 이미 희성전자㈜, ㈜KTV글로벌, ㈜참테크 등이 공장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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