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차보험 판매 추진

입력 2005년08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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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형 할인점이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영업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2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양화재 등이 최근 자동차 보험 판매를 위한 제안서를 이마트에 제출했다. 이마트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할인점에서 신규 고객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이들 회사는 이마트 영업점에서 직접 보험을 팔거나 이마트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형 할인점에서 자동차 보험을 팔고 있는 곳은 동부화재로, 삼성홈플러스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이마트가 어느 보험사를 파트너로 고를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자동차보험 영업 경쟁이 한층 심해질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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