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10일동안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에 갤러리를 꾸미고 A8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 동안 수입차업체가 백화점에 차를 전시하거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 적은 있으나 자동차 갤러리를 마련하는 건 이 번이 처음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내부 아뜨리움에 들어서는 갤러리에 아우디는 106년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및 각종 자료, 클래식카 미니어처 등을 전시한다. 또 DVD 플레이어, 개별 모니터 등의 RES(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된 A8L 4.2 콰트로(50대 한정판매)로 백화점 내방고객들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회사측은 행사기간중 갤러리를 방문해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약 2,000만원 상당의 16박17일 아프리카 여행권(2인 기준)을 비롯해 W호텔 1일 숙박패키지(2인), 볼쇼이발레단 지젤 공연 VIP 티켓, 아우디 타이틀리스트 골프백 등 경품을 제공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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