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야 현대·기아인"

입력 2005년08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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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현대·기아를 "불가능의 가능"에 비유하면서 신입사원에게 패기를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회장은 24일 제주 해비치리조트에서 열린 "2005년 현대·기아자동차 신입사원 하계 수련대회"에 참석, 특강을 통해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글로벌 기업인의 자세"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 날 특강에서 "현대·기아는 다른 선진 자동차회사에 비해 젊고 패기에 찬 도전자이며,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역사"라고 전제한 뒤 "앞으로도 세계시장 개척의 신기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젊고 패기있는 인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날 특강에서 정 회장은 글로벌 기업인으로서 현대·기아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자세를 제시했다. 그는 △투명하고 정확한 일처리 △투철한 책임감과 적극적 자세 △협조적인 조직문화 △수평적 팀워크로 공감대 형성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자부심 등을 내세웠다.

정 회장은 2001년 자동차전문그룹 출범 이후 현대·기아 신입사원 수련회에 한 해도 빠짐없이 참석, 미래 인재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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