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러시아에 쏘나타 출시

입력 2005년08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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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4일(현지 시간) 제9회 "2005 모스크바 국제 모터쇼"에 신형 쏘나타를 공개하고 러시아시장 공략 및 부동의 1위자리 수성에 나섰다.

오는 28일까지 모스크바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 현대는 135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러시아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를 비롯해 현지 조립, 판매되는 베르나(현지명 엑센트), 러시아 내 최고 인기차종인 클릭(겟츠), 아반떼XD(엘란트라), 투스카니(쿠페), 라비타(매트릭스), 투싼, 트라제, 테라칸 등 총 9대의 차를 출품했다.

현대는 이 날 가진 쏘나타 보도발표회에서 "현대가 최근 러시아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건 현지 밀착 마케팅을 통한 적극적 시장공략의 결과"라며 "신형 쏘나타의 현지 투입으로 중형차부문에서도 신규 수요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스크바 국제 모터쇼에는 폭스바겐, 스즈키, 라다, 스코다, 이즈메시 등의 자동차업체들이 참가했다. 국내업체로는 현대와 기아가 열띤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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