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직원 할인판매 9월말까지 연장

입력 2005년08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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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직원할인가 판매를 9월말까지 연장하고 일부 신형 모델을 할인가 판매대상에 포함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직원할인가 판매에 포함된 2006년 모델은 시보레 실버라도와 GMC 유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픽업 트럭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판매 모델이 대부분 포함된 이번 할인판매는 오는 9월6일까지로 예정돼 있었다.

지난 1.4분기 할인판매 등으로 30억달러의 손실을 입고 무디스의 신용등급평가에서 정크본드(투자부적격채권) 등급을 받은 포드는 2006년형 신모델을 할인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실적 악화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레베카 린드랜드 렉싱턴 연구소 애널리스트는 "2006년형 SUV를 할인대상에 넣은 것은 "죽음의 키스"와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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