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닛산자동차의 지난 7월 자동차 생산이 "신차 효과"로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지난달 전세계 자동차 생산대수가 5.3% 늘어난 58만230대에 달했고 닛산은 1.6% 증가한 27만8천910대를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신규 모델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 자동차 생산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도요타차와 닛산차, 혼다자동차 등 일본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환위험을 줄이기 위해 해외생산 비중을 늘려가는 추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