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사 사회공헌기금 등 6개항 합의

입력 2005년08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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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노조가 파업중인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사는 29일 가진 협상에서 사회공헌기금 10억원 출연 등 6개항에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울산공장에서 노조의 파업이 후 두번째 가진 협상에서 단체협약 개정안과 별도요구안 등 48개안 가운데 ▲사회공헌기금 10억원 출연 ▲직장내 성희롱방지 및 폭력금지 ▲산재자 생계보조비 지원 ▲근골격계 질환 조기발견 및 대책수립 ▲유족보상과 장의비 노사.유족 협의처리 ▲직무스트레스평가 및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대책수립 등 6개항에 합의했다. 노사는 30일 오후 2시 재협상을 갖기로 했다.

회사 측은 이날 그 동안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현재까지 1만680대의 차량을 생산하지 못해 파업손실 누계액이 1천538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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