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8월말 TT S-라인 쿠페 및 로드스터를, 9월말 TT 3.2 DSG 콰트로를 각각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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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TTS-라인. |
TT S-라인 1.8T는 그 동안 판매해 온 기본 모델에 에어 인테이크 스커트와 18인치 9스포크 알로이 휠, 스포일러 등 S-라인 패키지를 적용한 모델이다. 이 차는 또 제논 헤드라이트를 장착했으며 1.8ℓ 180마력 터보차저 엔진과 6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장착해 최대토크 24.0kg·m, 최고시속 226km, 0→시속 100km 도달시간 8.4초의 성능을 낸다.
TT 3.2 DSG 콰트로는 3.2ℓ 250마력 엔진을 얹어 최대토크 32.7kg·m, 최고안전시속 250km, 0→시속 100km 도달시간 6.2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상시 4륜구동 콰트로, 6단 DSG(다이렉트 시프트 기어박스)를 채용했다. DSG는 2개의 기어박스로 이뤄져 짝수 및 홀수, 후진기어 변속을 각각 담당해 변속으로 인한 순간적인 동력의 끊김현상이 없다. 연비와 가속도 역시 수동변속기보다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 이 밖에 헤드라이트 베젤과 사이드미러 커버, 휠, 도어손잡이 등을 티타늄 컬러로 장식한 티타늄 패키지, 제논 헤드라이트를 달았다. 인테리어는 나파 가죽시트를 씌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가격은 S-라인 쿠페가 5,780만원이며 로드스터는 5,980만원, 3.2 DSG 콰트로 쿠페는 7,4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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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TT DSG 콰트로. |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