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사무직 400명 해고 전망

입력 2005년08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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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2위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포드가 경영악화로 연말까지 2천750명의 직원을 감축한다는 방침 아래 400명의 사무직 노동자를 해고할 예정이라고 경제전문통신 AFX가 31일 보도했다.

포드는 늘어나는 고정비용과 할인판매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드는 앞서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해 북미지역에서 근무하는 사무노동자의 30% 가량을 감축키로 한 것으로 보도됐다.

포드의 최고경영자(CEO) 빌 포드는 이와 관련,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0월까지 북미 자동차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광범위한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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