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SK㈜는 9월1일 0시를 기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ℓ당 15~25원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SK㈜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의 세후 공장도 가격은 현행 ℓ당 1천419원에서 1천444원으로 25원 인상되며 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각각 ℓ당 854원과 849원에서 873원과 868원으로 19원씩 오른다. 경유는 1천129원에서 1천144원으로 15원 인상된다.
SK㈜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인상요인이 발생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