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지난 8월 한 달간 내수 7,698대와 수출 8만4,094대 등 총 9만1,79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2% 줄어든 것이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37.4%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7,698대로 전월보다 8.4%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1.2% 늘었다. 차종별로는 마티즈가 3,658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라세티가 1,425대로 그 뒤를 이었다. LPG차인 레조와 다마스, 라보 등은 생산부족으로 각각 433대와 526대, 190대에 그쳤다.
수출은 8만4,094대로 전월 대비 0.6%, 전년동기 대비 42.1% 신장했다. 수출실적 가운데 완성차 형태는 4만3,427대로 전년에 비해 33.8%, 반제품(KD) 수출은 4만667대로 33.8% 각각 증가했다.
한편, GMM대우의 올 1~8월 누계판매는 내수 6만9,543대와 수출 62만2,158대 등 총 69만1,701대로 전년보다 22.4% 늘었다.
*차종별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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