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상관련 고객궁금증 영업현장에서 안내

입력 2005년09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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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일선 영업현장의 판매조직인 RC(Risk Consultant)들을 위해 ‘자동차보상처리 일괄조회 화면’을 개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 RC들은 보상직원에게 일일이 전화로 묻지 않고도 자동차 보상에 관한 고객의 궁금증을 영업현장에서 바로 안내해줄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사고접수→면부책 여부→진행→종결’ 등 보상처리의 주요 과정을 RC 본인이 직접 전산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RC들은 ▲고객 계약사항 ▲사고일시, 장소, 사고경위, 경찰서 신고 여부 등의 사고 접수사항 ▲사고유형, 무과실, 자차 과실률, 위반사항, 보상담당자 현장출동 여부 등 사고사항 ▲부상 및 장해 급수, 병원명, 치료진행상황 등 대인 피해사항 ▲대물 피해상태, 공장명, 수리진행 등 대물피해사항 ▲보상담보별 지급보험금에 관한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 유석현 보상전략팀 과장은 “영업현장의 판매조직은 빠른 고객응대와 좀더 친밀한 고객관리가 가능해졌다”며 “보상직원도 불필요한 통화 감소로 업무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시스템 개발에는 RC 1,0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됐다. 조사결과 고객이 보상처리과정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사항은 ‘사고처리 진행상황’이었다. 그 다음으로 사고사항, 지급보험금, 보상담당자 순이었다. 또 RC들이 고객관리를 위해 알고 싶은 정보는 과실비율, 사고후 할인할증, 입통원기간, 치료기관 순이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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