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산업자원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화무역진흥재단(S.TRADE)과 미국 자동차공학회(SAE인터내셔널)가 주관하는 제2회 한국자동차부품전시회(KOAAshow)가 22-25일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다.
전시회에는 국내외 280여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미국 포드사와 비스테온, 델파이, 캐나다 마그나사 등의 바이어 1천300여명이 참관해 수출.입 상담을 한다. 지난해 열린 1회 전시회에서는 11개국 22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50여개국 884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관, 수출입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회에서는 재단과 미국자동차공학회가 국내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선진 첨단기술을 훈련시키는 집중연수프로그램도 개설, 운영한다.
재단은 "전시회가 국내 중.소 부품제조업체들의 해외 공급선 확보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중.장기 기업경영 및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