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하이스코는 지난해 한보철강으로부터 인수한 당진공장에 자동차용 강판 양산체제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는 당진공장에 자동차용 강판 생산 설비인 PGL(산세/열연도금설비), CGL(용융아연도금설비), CCL(착색도장설비)구축을 완료했다. 현대하이스코는 이어 내년 8월까지 PL/TCM(산세압연설비), CVGL(냉연/아연도금설비)도 구축해 당진공장의 상업생산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현대하이스코는 "당진 공장의 생산 시설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연간 380만t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